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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상세후기, 방사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2:06

    ​ 현재 상태.-저 요오드 식단을 거의 많다 한달 정도 했다-2박 3개 입원 150큐에 방사선 치료 수행-퇴원 후 집에서 4개 격리-3하 나운 집에 와서 신랑과 방 격리-방사선 치료 후 한주일 한 뒤 전신 스캔 완료 ​*이 읽은 것들은 이것의 문자인 저 요오드 준비하면서 경험한 저하증의 글도 읽었더니 좀 더 도움이 될 것 이프니다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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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하루.이 경치 익숙하다. 수술할 때 봤지.....11시까지 입원 수속을 밟으면 되는데 몸이 힘들고 수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 10시 30분경 도착.게다가 비가 와서 뭔가 센티미터 입원 비오네요:)~도착해서 입원전날 하루종일 모아서 준비한 소변 제출 피검사 및 입원 전 심전도와 흉곽 엑스레이 촬영 완료피검사 결과가 궁금하시면 어플을 깔면 꾹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에는 문제없이 합격!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부터 방사선 치료에 대한 설명, 주의 사항 등 설명 듣고 마시는 약도 설명하고 아무 문제도 아닌 치료를 받기를 확인 받고 병실에서 대기!​ 그리고 신 엿은 신랑이 많이 받아서 그것은 책상에 깔아 놓고 먹는 것은 지하 1층에서 샀습니다.홀로서 폴짝폴짝 잘 돌아다녔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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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백은 하지 않지만 혜안은 덕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실 잘 배치되어 별 무리가 아니라 입원 수속을 밟고 잘 도착.이 날은 4명이 입원하고 4명 중에서 내가 제1 젊은 옷슴니다. 모두 가죽 결과가 좋았지만, 저는 간수치가 높았거든요.그게 잠이 안와서 그런 전망이 아주 높다고 하더라구요.정말 잠을 진짜 못 잔 상태에서 와서 꾸벅꾸벅 졸다, 치료에는 문제가 4명 다 없다며 슴니다.150큐을 받아 제1 강한 것은 200큐리.너의 불150큐 리기에 약하큐은 없다며 그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을 듣고 오쏘 슴니다.-약의 복용법과 CCTV모두 확인하고 있는 것이고, 사진에서 이러한 것은 찍는 것 등 생각하지 않네. ᄏᄏᄏᄏ 약을 먹고 한시정도는 돌아다녀야 한다고 했어요.방사선약이 위벽에 붙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시 정도 단식한 뒤 물 자체의 sound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약을 먹기 전 오전부터 금식을 해와서 배가 조금 고프긴 했어요.그 어떤 것보다 물이 엄청 먹고 싶었어요. 마시는 정말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노트북과 컬러링 북으로가 석 게 심심하지 않는 노래도 대놓고 1방이니까 크게 다른 분들 신경 쓰지 않고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약을 기다맀 슴니다.-4시 30분 방사 선약을 문제 없이 먹옷코죠은 즉각적인 부작용은 없어서 한때, 때로는 새 신자인 노래를 틀어 놓고 춤추며 돌아 다녔는데...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오히려 부작용이 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하하 하하~기분이, 금 업 되고만 걱정하고 준 분들에게 자신 복사 선약 먹고, 금 싱싱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하고 하하하 night식 사이 7시 조금 넘어 왔지만 그것까지 깨끗이 다 먹고 게임도 하고 염색도 바르고 너무나도 잘 있었습니다. 네..잘 지내고 있어요.. 제대로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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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는건 자신있으니까 준비물이 적힌대로 준비 하지만, 다 먹은 것은 오렌지 주스밖에 없는 sound.. 지금은 이온 sound료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고 오렌지 주스 보기만 해도 던지고 싶은 sound..박살해버리고 싶다. 오렌지 주스.................... 속이 좀 이상해진 건 딱 새벽초부터였어요. 걱정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아서 일찍 자다가 딱 깨니까. '아, 속이 좀 안좋아.. 정도였고 시간을 기억하는게 엄마가 걱정됐는지 새벽첫때 짜릿했거든요. 그래서 톡소리에 눈뜬것도 있고 좀 기분나쁘다 이렇게도 보내고 그래도 또 잠이 들긴 했어요. 먹는 약이 좀 나빴던 것 같아요. 내가 야쿠팔이 나쁘지 않은 아석감기약 같은 것 먹으면 30분 머리를 하고 자고.​​​​​​​​


    정말 지옥은 새벽 2시 30분.자다가 토할 것 같아, 라는 느낌으로 일어선 사람은 먼저 토했는데 토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너희 강해서 그걸 집에 다시 삼켰어요...그래서 간호사실에 전화했는데, 바로 받아줬어요.따라서, 저, 가장 최근에 토하고 있는데 토해도 되나요? 하고 질문하면서도 토할 게 올라오는 걸 꿀꺽 삼켰어요. 우선 그런 이유에서다. 토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여 2. 이를 토했더니, 역시 치료해야 하이프니다눙 것이 무서웠어요. 따라서 간호사분이 "네 토해도"까지 물으시고 전화기 집어던지고 화장실에 가서 댁으로 토해냈습니다. 정말 얼마나 본인 토했는지 기억도 안나요.내가 진짜 토할때 온몸으로 토하는데 진짜 펑펑 울면서 토했어요. ​ 정확히 아침 7시까지 계속 속이 비틀려고 있습니다.그냥 계속 토하고 싶어요 알고 있는 동생이 비유했길 배멀미를 24시간 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멀미를 하지 않는데 이게 배멀미를 했다면.. 하... 한숨도 못자고 그냥 화장실에 가서 웨크 토하고 이온소음료 마신걸 토하고 물먹은걸 토하고 그냥 뭘 먹기만 하면 토하고 엿먹어도 토하고 그걸 아침까지 토했어요. ​ 우선 쵸소움 하고 다시 간호사실로 전화하셔서 제 첫째, 요즘 계속 토할 것이라면 기습 바로 약을 들었는데 그것 먹으니 30분 정도 잠시 괜찮다가도 계속 토하고 있다. 그냥 계속 토하세요 그 당시 너희는 급히 구토하러 갔고 안경도 갉아먹고 정말 시간이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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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도 못 잔 둘째 날...새벽............개 같은 날- 그렇게 두번째 날이 오네요....7시라는 것도 오전이 들어 7시로 시계를 보았습니다.약이 꾸준히 과인이 오는데 공복으로 먹으면 역시 토할까봐 뭐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거짓없이 다행인게 오전에 늘누르지과인오였습니다.거짓없이 그것이 무려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래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마시고 맨맛있는 음식을 단내 맡는 게 너 싫어서 어제 먹은 저녁 도시락이고 맨맛있는 음식을 단내가 과일인데 그것도 혐오스럽고 표준적인 그 무엇의 향기 자체가 다 싫어서 계속 규규의 반복 둘째날이에요.최근도 둘째날에 표준 토하고 점심으로 돌아간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밥 한숟가락 먹고, 다 버리고, 그것도 토하고 물만 계속 마시고, 저녁 도시락 단안에 역시 토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우선 먹은 것이 없기 때문에 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표준 속이 뒤로 되어 있습니다.계속 에 도로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하루에 3번 먹는 것 속이 편할 약을 계속 넣어 주었습니다. 제가 못견디겠다고 했더니 바로 넣어주셨어요.


    먼저, 물은 스토리를 많이 먹었습니다.아무리 토해도 퇴원하고 싶은게 하나 순위였고 이온소음료가 지겨워 질까봐 이것저것 사왔는데 보통 다 먹고 싶지 않아요. 다 싫었어요. 물이 최고 그러나 다른 분들은 더 많이 드세요보통 물배를 이렇게 채워도 되과자를 할 정도로 드세요.그래야 퇴원할 때 방사선 수치가 많이 내려갑니다.변비도 심하게 온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날부터 변비약을 넣어달라고 해서 대변도 사고 없는 편이었는데 먹은게 없어서 그웬올리가.. 그래도 하루에 1,2번은 대변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은 사고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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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는 날은 입원하는 스토리 제발 검사만 받으러 와 좋은 결과만 받자 부디 이 경치가 마지막이길. 나.발.-70정도면 퇴원하지만, 저는 68에서 퇴원했습니다.많이 떨어진 분은 30까지 떨어져싱다눙데 나에게 물을 많이 먹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하지만, 정말 자주 물을 마셨습니다.그래도 예상을 깨고 배출이 잘 안된 것 같아요. 그런데 전 낮에만 3L을 먹었는데 그뎀 물을 많이 먹고 간호사 선생님이 좀 가볍게 드셔도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있었어요 키가 좀 약한 것이기 때문인지, 뭔가 잘 내는 평가되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퇴원은 했고, 일단 끝도 없이 토하는 중이어서 울산까지 내려갔고, 예를 들어 모르는 구토에 대한 약도 처방받고, 내렸습니다. 신랑이 데리러 와서 편하게 내려갔어요: 점심약 먹고 나쁘지 않아, 나는 계속 잤어요.:) ᄒᄒ 신랑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 편하게 계속 자면 안되요. ㅋㅋ


    그냥 최악이었어요.병원에서 토한건 아무것도 아니에요.집에 돌아와서 더 힘들었고 누운 시간보다 변기 앞에 급이 울렁거려1시간이 길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다 조금만 먹어도 자꾸 토해서 엄마 마음 아프게 한 것 같아요.미안해, 엄마. 친정에 도착해서 빈방이 있었고, 변소 두개여서 하과인은 완전히 내 전용 변소였어요.하지만 역시 집에 와서도 토하고 토할 것 같고, 변소-방-방 반복이었습니다.엄마는 아무래도 걱정되니까 전복죽에 굴 섭취에 몸에 좋은건 다 해주셨는데 몸이 좀 심하게 부어오릅니다. 눈이 안 뜰 정도로 부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저요오드식 부작용이라고 합니다.고로 당연히 붓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것이 호르몬 균형이 맞으면 저절로 다 빠진다고 한다. 이것은 제 의견이 아니라 다음 당 야기사였습니다.게다가 역시 시간관계도 없이 병원에서 더 토해낸다.내가 먹은 섭취는 다른 분들은 먹지 못하므로 한 입 먹어 본 적 그 좋은 맛있는 음식을 모두 버리고 한 입 먹고 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맡으면 역시 하고 며칠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 자꾸 토하니까 어머니도 계속 저 사람인지 확인하고 부은 것도 아주 심한 종기에서 호팍쥬프도 만들어 누룽지가 아니면 무엇을 먹지 않아서, 누룽지 탕만 계속 먹고 할죠은 하나 뭘 제대로 못 먹으니 새벽 2시에 블루베리와 우유와 갈아줬는데 그런 것밖에 못 먹었거든요.그것은 싸구려.. 맛있다......(웃음)그래도 먹었더니 엄마가 자꾸 울어서(흑흑)ᅲ글이 적으니 울컥하네요. 엄마, 미안해. ㅠ 아프고 불효하네요(눈물)..​ 데가 진짜로 집에서 토한 기억과 그대로 누웠던 기억밖에 없었고 그 그와잉마소화에 앉을 수 있었다 게호몽 나를 먹은 3번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그 때부터 엄마가 만들어 준 섭취를 조금 먹었어요. 엄마가 그때도 눈물을 글썽였었는데.. 계속 누룽지를 조금 먹고 다른 건 못 먹고 섭취해도 못 먹고 몸에 좋은 버섯도 구워 놨는데 손도 대지 않고 등등 엄마 마음이 엄마 맘이였을까요.. 엄마 진짜로 미안TT(눈물) 그래도 우리 집에 갈 땐 걸어서(?) 돌아가서 엄마가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는 거의 문을 닫고 방에만 있고 신랑은 다른 방에서 자고 활동도 따로 먹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처음 빠진 말이 있는데 침샘염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병원에 있을 때 잠깐 서 있는 힘이 있었을 때 우연히 귀 밑을 건드렸는데 눌렀을 때 아팠어요.목소리도 조금 부은 듯이 이상해져서.. 그래서 간호사님께 전화 칠로 들면 타액선염이 오고 있는 것 같다고 오렌지 주스와 산이을 1회씩 먹으라고 하더군요.그건 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사탕은 거의 남기고 오렌지 주스는 다 먹었어요.그것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그런데 이것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나이 관리를 해야해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새것을 많이 드세요. 저는 새집을 싫어해서 더 매웠어요.엄마가 레모나비타민 주셨는데 보고 싶지 않지만... 일단 그래도 먹으면서 으며근데 요즘도 전혀 문재가 없어요! 목소리는 똥이고 군침도 잘 나옵니다. ᄒᄒᄒ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후훗 잘됐다.. 휴..


    방사선 치료 후 일주일 1모두 sound전신 스캔의 날에는 수서로 가는 기차가 없어서 서울 역에서 아산 병원에 갔고 지하철 운이 나쁘지 않아서 하나 시간도 안 걸리고에 도착했습니다. 같이 입원하신 할머니 중 한 분을 만났지만 여전히 얼굴이 부어 있었습니다.저는 생각과는 달리 붓기가 좀 빠져서 (엄마 고마워요) 화장도 하고 옷도 두껍게 입고 갔는데, 그 봉지를 보면서 젊으니까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건강해서 그럴수도 있겠죠?제 앞에, 이에 분이 추가 검사가 갑자기 잡혀서 저는 조금 늦게 검사를 받았지만, 전에 추가 검사도 없이 무난히 잘 끝났습니다.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헤헤 ​ 그렇게 느낌이 좋게 울산으로 돌아가고 신랑과 안경도 새로 맞추고 밖에서 1석도 먹고 집에 왔습니다 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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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를 받고 앞서고, 2주가 지났네요.은근의 시간이 스토리 잘 갑니다.요즘은 건강도 별로 나쁘지않고 체력도 좋습니다.요즘은 한국화를 배우는 중인데 재밌어요~ 라고 생각했던 취미 생궁을 하는 중인데 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시댁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도 다녀오고 이날은 신랑과 둘이서 강정곶을 계속 걸었습니다. --감정전환으로 네일아트도 하고 나쁘지 않은 사람도 안만나고 퇴원선물로 이 나쁘지 않은데 봉제인형도 받아서 ᄒᄒᄒ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그 기타 달라진건 먼저 먹는 양이 매우 줄었어요.먹는거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많이 줄서는게 신기하고 또 조금씩 마릅니다 이윽고 건강한 연우www-사진은 내가 사랑하는 강정곶 예쁜 사진이랑 예쁜 셀카 찍기 등 많이 남겼어요.날씨까지 완벽하기 때문에 제가 찍은 사진을 여러 번 봅니다.~이날만 똑같이 :)


    제가 이 다음에는 전이소식이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정말 암은 암이었고, 항암치료는 항암치료가었습니다. 개 최, 악, 입, 두이다. ​ 33세가 너무 젊은 자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창 본인도 없지만 전에 내가 젊다고 소견하고 이 정도였다고 소견하고 여전히 내가 암 환자란 게 신기한 일도 있다. 이렇게 건강한데! 하하 하하하, 그래도 지난해 하반기에는 내 인생 제1도 사탕 같은 시간이었고 또 경험하기만 소견만으로도로라고 어이 마음이 맞네요.최근 이글을 보신분이 암에 걸린건지 아님 지인분이 걸린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제발요! 쉽게 소견하지말고 얇은 오르막과 괜찮다는 가벼운 위로같은게 있길바래요 좋은 암컷 하나 있어요.느린 암컷 하나 있어요. 물론, 더 심각한 암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위원소도 받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잖아요.귀추에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위치때문에 수술도 못받는 사람도 있고, 동위원소후 정말 당신이 힘들어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 개인적으로 하나 당싱무 많았다 12월이었는데 이 치료는 정예기 최악인 지옥이 있으면 이쪽의 하나라는 소견도 했었어요. 물론 잘 견뎌서 치료 자체가 쉽게 끝날 수 있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잘 견뎌준거겠지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나는 당신들의, 그리하여 당신의 소중한 사람의 건강이 항상 안녕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 문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프지 마세요(올해는 건강합니다) 남은 병원 하나가 힘들지만 외과,내과 진료 후의 후기도 다시 남길게요! 당시까지 좋은 꽃상으로 글 보아요!!


    P.S 정말 나때문에 고생한 신랑, 우리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너 무감사해요. "정말 힘들게 사는것, 너에게는 고마웠어요" 많이 절약하겠습니다. 내가 다 아파졌으니 당신들은 꼭 아프지 않을거야! 갑상샘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암수술후 #갑상선암 전이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전절제 #갑상선암수술후 #저요오드(갑상선암)오드식단 #갑상샘기능저하증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치료 #갑상샘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술 #갑상선암술 #갑상선암술 #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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