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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KBS 가요대축제 스탠딩석 방청 후기 / KBS가요대축제 킨텍스 방청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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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거 마이니치는 여행 포스팅 업데이트에 콤마를 한번 찍은 상념에 1상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 금요일 1나는 1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KBS가요 대축제에 다녀왔습니다.사실 저는 2012년에도 KBS가요 대축제에 다녀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12년 가요 페스티벌과 19년 가요 대축제를 비교하면서 방청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예고 의하면 2019년 KBS가요 대축제는 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KBS가요 대축제는 원래 KBS홀에서 진행되지만 2015년과 2019년에 예외적으로 고척 스카이 돔과 1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오ジュ장에 조일만 대부분이 메이루린 탓이겠죠.실제 방청 현장은 아수라장 자체로 방청객들을 위해 아무런 편작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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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가요 대축제는 생방송 오항시, 오전 일 0시부터 티켓 교환을 개시하 고 조 와서 칭국눙 오후 3시에 대화 역에서 만나고 킨텍스로 돌렸어요!​


    ​ KBS가요 대축제는 지에쵸쯔 정 시장의 4홀과 5홀에서 이루어졌습니다.티켓 교환은 2홀에서 열리고 입장도 2홀 내내 4~5혼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2홀에 들어서자 많은 방청객들이 팔찌의 티켓을 교환하기 위해저마 당선 구역에 서서 줄을 기다렸습니다.우리는 H구역에 있어서 해당 줄에 섰지만 H줄이 너무 길어서 10분 정도 대기를 한 것 같아요.​


    친국은 원스(트와이스 팬클럽)라서 사탕봉 가져왔어요.반면에, 저는 어떤 그룹의 팬클럽도 아니지만, 군생활 때 나쁘지 않았던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수원에 살고 있는 버디(그녀 친국의 팬클럽)였던 친한 형에게 유리구슬봉을 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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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서 서울까지 돈을 세 직접 온 재현 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티켓이 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우리는 관람 시간(오후 4시 30분~7시 30분)까지 시간을 수리하러 2층 식당가에 가서 식사를 하고 스탠딩석에서 4시간 동안, 방청하다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벤치에 앉아 엷은 잠이 들기도 했습니다.그 때문에 각자 가져온 가방을 저장하기 때문에 부품 로커를 돌기도 했다 버린 예상한 대로 부품 로커는 전체 가득 고인 상태여서 나는 패딩을 가방에 넣어 먼 상태에서 방청을 하고 친구는 1층 깊이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패딩과 가방을 살짝 넣었습니다. . ​ 1부의 방청객은 부품의 보관 박스의 위잔 이웃의 맨바닥에 자신의 방에 악송구하고 내뿜는 것처럼 점퍼와 가방을 보관했는데 내가 볼 때... 그렇게 하신 분 중에는 분명 방청 후 분실되어 버려, 자신의 점퍼가 바뀌는 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입장을 가능한 오후 4시 30분이 되었습니다.그렇게 자신의 생방송 개시는 오후 7시 50분이었던 데 3시간 사이가 자신의 입장 시간이 주어진 탓에 굳이 빨리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신과의 생각을 저와 친구는 오후 5시 30분 로페스 sound에 2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지에. 요키에서 20하나 9 KBS가요 대축제는 KBS이상 대축제로 전락될 조짐을 보입니다.​ 그렇게 넓은 2홀 내부에서는 입장의 열에 대한 안내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모든 방청객이 줄을 서 있는 다른 방청객들에게 '몇 열이에요?' '몇 번대예요?등의 질문을 하면서 독자적인 줄을 찾아다녔습니다.카 달러에 의하면 현장에 있던 보안의 분들은 불과 5명에 불과했다고 할 것이다.​ 저와 friend역시 H구역을 찾아다니느라 한참 시간을 할애했고 H구역을 찾아 줄을 서다가도 다른 분들이 "요기 3500번대는 아니에요. 다른 데로 가 줘요."다고 하셔서도 다시 데키쥬루을 찾아 2홀 내부를 돌아다녔어요.​의에도 문제는 KBS가요 대축제가 열리는 4~5단독의 입장을 하면서도 팔찌에 새겨진 입장 번호를 보안 직원이 확인도 하지 않은 채고 있다고 거리에 양식장에 활어 회 푸는 것처럼 입장을 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정당에 줄지어 대기하고 있던 방청객들은 새치기를 하는 방청객들에게 큰 소음을 주고 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아내 소음에는 사람들이 큰 소음을 낼 때 출연진 아티스트가 보여서 소음을 낸 사람을 보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비양심 방청객들에게 큰 소음을 내는 소음이었거든요.​ 이때 20하나 2 KBS가요 대제전(KBS홀에서 진행)방청 경험이 있는 나는 "KBS는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면 쓸데 없이 스케쵸쯔항상리지 예기고 KBS홀에서 하는 게 현명한 것 같다."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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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얘기에서도 대기하고 있던 많은 방청객은 "이렇게 넓은 공연장에 이렇게 많은 관객을 수용하면서 대체 왜 통제를 안 하느냐"며 KBS 가요대축제의 방청자 지원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2012년 KBS가요 대축제 때는 KBS홀에서 다소 검소한 규모로 치러진 버린 극장 형식의 랜덤 지정 좌석제에 도감청이 이뤄졌기 때문에 입장 가끔만 합해서 줄을 서면 큰 잘못 없이 지정된 좌석에 앉아 방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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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제 방청구역인 H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현장에 있던 보안분들이 팔찌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구역에 입장시켜 주셨지만, 실제로 이것도 걸어가는 순간에 육안으로 대충 팔찌만 확인했을 뿐 체계적인 입장 절차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1부의 방청객의 입장이 완료돼도 질서는 완전히 엉망 이옷움니다.PD라고 생각되는 분이 호소가 아닌 호소를 하면서 질서를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이야기 속에서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불상사가 일어나면 내년 가요 대축제는 진행 못할지 모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마 이 말을 하면 많은 방청객이 재빨리 질서 있게 움직이리라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돌아오는 대답은 한 관객의 그만둬!!!였습니다.​ PD씨는 예상한 반응이 없었는지들에 웃고, 다시 질서의 협력에 대한 했어 버린 내 안에 페이스북의 한페이지에 글이 게재된 것을 보면 1부가의 끝과 인도 입장하지 못한 1부의 방청객들이 있었대요.​ 고등 학교 때 한창 오링이도루 보러 잘 다녔을 때 KBS뮤직 뱅크, SBS의 유행 가요, Mnet엠 카운트다운, 2012 KBS가요 대축제, tvN드라마 제작 발표회 등 많은 방청을 넘었지만 이렇게 방청 질서와 지원이 엉망이었던 것은 2019 KBS가요 대축제가 유 1 했습니다.​


    음, 우여곡절 끝에 생방송은 시작되었습니다.오프닝 전 트와이스가 우리가 있는 돌출무대를 걸어왔는데 원스였던 친구가 난리가 났던...쿠쿠쿠



    MC였던 신 동요프, Red Velvet의 유・아링, GOT7진영 씨입니다.유아린 씨와 진영 씨는 잘 안 보였지만 신동엽 씨가 특히 눈에 띄더라고요.TV와 댁이 흡사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 20첫 9 KBS가요 대축제의 첫부에서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에버 글로, ITZY등 신인 그룹의 무대가 2부에서는 우주 소녀, 오 마이 걸, 여자 친구 마리 맘 등의 걸그룹 중심 무대가 마지막 3부에서는 세븐틴, 갓 세븐, 투 바이스, 방탄 소년단 등 올 한해 가장 영향력이 강한 그룹의 무대가 진행되었어요.사실 H구역은 의견보다 시야가 가려지는 곳이어서 많은 K-POP 스타의 실물을 제대로 보기 힘들었어요.그래서 첫 번째로 다소 되고 싶었던 그녀와 방탄소년단에 대한 실물 후기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여자 친구 개인적으로 이날 무대를 한<열대야>,< 해야>속에서는< 해야>을 더 그에은츄은 아하는 편이어서< 해야>무대에 집중했지만 하면 후렴 부분에서 태양을 그리는 춤이 아이의 돌이 안무를 추는 느낌이 들지 않고 1프지앙아의 행위 예술(?)을 할 것이라고도 생각했다.곡에 맞춰서 춤추는 것이 아니라 곡에 맞춰서 몸을 움직일 생각이라고 설명하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이를 통해 여성 칭구 특유의 칼군무에 대한 호평을 하야를 통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별의 실물은 엄지 씨가 제1기억에 괜찮은 아네요!다른 멤버들은 잘 보이지 않았던 것도 없는 엄지 손가락 당신이 제1 가볍게 움직이고 발랄하게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조금 나쁘지 않아 보인 미소도 제일 귀여웠어요! 그 나쁘지 않고 시야에 들어온 신비 씨는 TV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인피니트, 비스트 다음으로 남자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습니다.거기서 거기서 한 남자 유아돌에 불과하다는 발전 했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등에서 뮤직적인 성과를 올려도 다른 남자 유아돌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다른 유아돌과 다른 건 왜 저렇게 상당하죠?"라는 반응이었는데, 이날 방탄소년단이 무대에서 여유가 있으면서도 힘찬 안무의 퀄리티에"남자가 보기에도 정말 정스토리가 멋있다."라는 의견을 들려주었습니다.특히 제이홉 씨가 웃는 모습이 가장 무대를 여유롭게 즐긴다는 생각을 갖게 해줬어요.랩 몬스터님과 진 씨도 너무 무대 위에서 잘 어울렸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지에이호프 씨가 제1, 멋있우쇼쯔동기로!​ 방탄 소년단의 실제 무대를 보니 그 후 나는< 작은 것을 위한 시>를 최신 약간의 매 1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방을 청소할 때, 샤워 때 옷을 입었을 때... 그래서 여러분 방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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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있어...? 8년지기 여자친구와 카톡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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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있을 때 한 선이다 이 방탄소년단의 DNA 무대를 보고 와 진짜 진짜 잘생겼다~ 이럴 때도 내심 뭐야~라고 했는데 다 같이 방청한 원스 친구들도 와 진짜 잘생겼대. 웃음" 반응을 보이며 현장에 있던 모든 방청객은 방탄소년단에 집중하며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네, 눈 깜짝할 사이에 엔딩할 시간이네요! 저는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온 전체 사진과 가장 기대했던 걸그룹 여자 friend를 촬영해 봤습니다.잘 보이지 않지만 여성 friend 멤버는 엄지, 신비, 유주, 은하, 소원, 예린 순으로 서 있네요!


    ​ 2012년 KBS가요 대축제나,'유명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속는 sound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스케하나는 키우고 라인업도 나쁘지 않았지만 막상 그 공연을 위한 방청객을 위한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 배려가 전혀 안된 가요대축제 준비에 매우 실망했습니다.그런걸 원하면 욕심이었을까요?'안녕하세요'를 방청한 적은 없지만 후기에 따르면 방청객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 짐을 보관하도록 했습니다.킨텍스가 많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만큼 그 킨텍스라는 공연장소가 매년 해오던 곳이 아니라 KBS 스스로 늘 스케줄을 한 결과물에 대한 장소였던 sound를 고려하면 적어도 방청객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만이라도 보장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소견이 생기네요.만 명을 수용하는 공연장에서 20여 칸의 5개 부분품 보관소 사물함에 개인 소지품을 보관해야 하는 상황이 혹시 무리가 아닐까 소견해 봅니다.무대에서 상황을 통제(?)한 PD님도 패딩 당한 분은 허리 묶어 달라."고 하는데, 그 대안이 과연 1년에 한번만, 용이에키 대규모 스케이치개의 가요제에 온 방청객들에 대한 최선의 것이었나요?나는 지명파 신문 방송사 중에서 KBS를 가장 좋아한다.방청추첨시스템도 그렇고 트렌드만 따라가지 않는 클래식함을 가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을 만드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방송국이라고 소견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나쁘지 않아서 이번 방청에는 너무 실망했어요.아마KBS연예방청에대한경험이다른방송사보다많았기때문에어떻게보면KBS방청시스템을어느정도는알고있었기때문에이번방청에대해서실망할수있었을수도있습니다.​ 용이에키 가요제는 1년에 한번 특별한 프로그램이며,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2020년에는 지난해의 단점을 보완하고 깨끗하게 마칠 수 있는 음악 대축제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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