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결석 수술 후기_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71차, 아파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2:18


    편도 수술 71차... 지난주 이 시간에 입원한 시각이 이른 것 같아서 잠비아 가지 만 이 감정 목이 아팠기 때문 1?어쨌든 돈 1번 꼭 아군도 사진이 본인 오프 라!!야한 것들 마음에 거슬리는 것 못 보는 분은 담에 가는 것을 누르세요!




    사실은 어제 friend의 집에 갔는데, friend의 부모님이 코스트코로 피자를 4회 사서 왔거든요. 정말 미쳤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아파서 죽도 못 먹기로 하고 포기하게 되는데, 이렇게 자꾸 식탐이 생겨 죽는 것 같고 눈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 위의 비율 움짤을 모아 왔습니다.우리 눈으로 먹어요. 하


    >


    피자... 오므라이스


    >


    라면... 하나 보고 나서 이치란이 먹고 싶다


    >


    맥도날드... 먹튀...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


    치즈 보소...


    >


    가라오케.....너의옥수수라니...


    >


    라면.. 라면.. 라면.. 라면.. 음..


    >


    샌드위치... 서브웨이 먹고 싶은 케이크에 치킨까지... 그라탕이라... 와인? 하


    >


    어제 스타벅스에서 단독 가무이 먹고 싶은 것을 10계속 그리고 보았습니다.저 집은 너무 불쌍해요.


    편도 결석이 뭘까?편도 결석의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편도제거수술, 편도절제술이란 무엇일까?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해결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적자신라에 오늘의 아픔을 써봅니다.....ᅲᅲ


    오늘은 제가 서울의 친국에서 하룻밤 묵을 예정입니다!! 전주에 왔습니다!! 실은 첫째주에 첫째가 가장 아프다고 해서, 몹시 걱정하면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네. 더 아파요.대단해요..아침에 눈 떴는데..깼는데 목과 정말 오늘은 침을 삼킬 수가 없어요. 침을 삼키지 않아요. 침을 삼키면 너무 아파요.그리고 귀가 왜 본인의 아픈지 이명도 들리고 누가 안에서 귀 양쪽을 잡고 베베코폭으로 찌르고 당기는 감정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미칠듯이 아팠어요. 아무것도 먹지 못할 정도로 약도 겨우 먹었습니다. 삼키지 않았기 때문에 물도 코로 들어와서 기침을 해서 큰일 날 뻔 했습니다.  혈통하는 용가리 될 뻔 했어요.오늘은 정예기 저한테요.잠과의 힘든 하루 였어요. ᅮ


    >


    오전 1장 난 후의 사진입니다.헐렁헐렁하게 쌓이는 것 같아요. 두껍고 노랗고, 새하얗고 위에 의해 암흑이 쌓여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오전 중에 혼자 죽이라도 먹고 약을 먹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실온에 두었더니 죽이 아팠습니다.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이 당신에게 아팠어요.자기갈 준비하고 친구집은... 경기도 분당 고기동... 집이 좋더라고요서울 가서 버스를 타려면 좀 멀리!!가끔 반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2번 갈아타고 남부 터미널에 입성!!약도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때에 로이 2시인데, 좋을지 하나오쟈 서한의 아무것도 안 먹고 뭐든지 먹고 약을 먹였습니다(솔직히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는 sound... 죽겠다 숨쉬는 것도)


    >


    남부터미널 안에서 편의점에 가보면...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데 요플레 소음!!(플레인 없는 소음) 프레드 안에 건더기가 들어간 건 안 돼요.딸기... 모모는 안 돼요 오직 플레인... 만구리에서 요프레도 못 먹고... 부드러운 걸 찾다가 제 눈에 띈 두부.


    >


    당싱무쵸앗~다케시마 질려서... 그냥 다 먹고 싶지 않았는데 두부를 보니까 먹고 싶더라구요. 당신 무죠앗! 하지만 맛있게 먹지 못했어요.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오빠는 터미널 안의 국수집에서 냉면을 먹고 저는 옆에서 두부를 먹고 울었어요. 계분 같은 슬픈 눈물을 흘리며 울었어요.."갑자기 목도 당신 아파서 그 본인까지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었는데 삼키지 못해 슬펐어요.거짓말도 없이 닭똥 같은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죽어라 하고 참다가 입에 그대로 집어넣고 삼켜버렸어요. 약도 먹고 있고, 진통제가 듣지 않는다는 것은 제 느낌일까요. 약을 먹을 때마다 진통제를 먹는데 당신 많이 아파요..언제 효과가 본인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정스토리


    >


    이거는 두부 먹고 양치질하고 나서 목 상태... 아파도 sound 식물이 한쪽에서 떼어낸 자리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뜨겁게 가글을 합니다.뭔가 낮보다 사진상 오른쪽이 조금 떨어져서 나쁘지 않았던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래쪽이 조금 떨어져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피만 나쁘지 않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버스에서 쓰러지듯 자고 전주 도착해서 집에 오는 길에 차가운 것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일 L카페에서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일브니라고 해서 먹으면서 오빠는 배고플까봐 버섯덮밥을 만들어 주고 저는 끓여 놓은 죽과 두부를 꺼내 먹었습니다....죽 티스푼으로 세스푼... 두부도 꾹 참고 작은 거 안 예쁘니까 먹었어요.죽의 거짓은 거짓이 아니라, 지금 졸졸 졸졸졸졸졸졸졸졸졸 끓고 있습니다만, 구역질이 납니다.하지만 두부는 드레싱을 가볍게 해서 먹는 것이라 나쁘지 않지만 어항시은총이 스토리를 집어삼키는 고통은 결코 형언할 수 없습니다.정 이야기 고통의 5-9일이나 봅니다..이때 가장 아프고 가장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라고 하니까 수술 받으신 분들 모두 조심하세요.딱지가 앉으면서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sound식의 가장 조심해주세요.기침, 재채기, 언제 출혈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 그릇 먹고 약을 먹은 후 두부가 이중으로 끼여 있네요.입을 빨리 헹궈줍니다. 양치질을 해도 안 빠져서 면봉으로 살짝 뺐어요. 약간... 왜냐하면 sound 식물이 들어있으면 또 매운 냄새가 나니까 저는 아주 조금만 제거해줬거든요. 상처에 sound 식물을 집에 둘 수가 없어서.TT


    >


    제거하고 가글을 다시 했더니 그래도 깨끗해진 것 같아요 좀 아주 작은 두부가 보이는데 위험해서 어떻게든 해두기로 했어요.잘못 건드리거나 출혈이 나면 안되니까요.요즘 조금씩 딱지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오른쪽 아래가 조금 떨어진 것 같아요.이렇게 출혈없이 낫기를 바랄 뿐입니다.... 울면서 아픈 편도제거수술, 편도절제술! 여러분,쉽고쉬운수술이아니에요.3주만 버티면 나는 결석이라도 해방 최근까지 편도느라 고생하던 지나 날은 해방이지만 3주구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높이고 수술하기를 바라며 제 수술 후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내일은 얼마나 더 큰 고통이 올지 두렵지만 잘 참고 하루 이겨내볼께요. 편도수술을 이겨낸 모든 분들, 멋지게 함께 고통을 이겨내시는 분들, 앞으로 수술을 고민하고 수술을 결심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존경한다.  우리 모두 이젠 건강합시다~~


    >



    내가 수술한 <전주 김양박이비인후과>이다.


    저의 1상을 공유하는 에스엥에스에도 수술 후기를 올릴 예정이니 시간이 있으면 놀러 오세요~~


    made_in_daji 내 돈 주고 편도 수술 후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