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상암동 5G자율주행 행사 다녀왔어요

22일 서울 MBC 상암동에서 세계 최초로 Q5G 자율주행 행사가 열렸습니다. 글을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IT분야에는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어도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앞으로 상용화되면 애초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애초에 스마트폰이 와인에 왔을 때, 이렇게까지 상용화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우리의 일상은 180도 달라질 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한국의 과인라가 이처럼 Q5G 기술에 사활을 건 이유는 향후 한국의 국운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지만 IT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이 분야에서 주도권을 갖게 됨으로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등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무엇보다 세계시장 우위에 유리한 것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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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MBC 건물 안에 있는 상암공원에서 5G 자율주행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날씨도 덥고 줄을 서야 해서 다양한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저를 대신해 체험하고 포스팅한 것으로 예상했고, 하나단은 전시된 것만 구경했습니다. MBC 방송국 상암동에 도착해 보니, 당당한 방송국 건물이 옆에 늘어서 있는 것을 보니, 거짓없이 신기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방송국 건물을 보니, 웅장하고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송국 사람들조차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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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요 프로그램 가수들을 보기 위해 줄을 길게 섰던 제 모습이 떠올라 빙그레 웃음이 터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방송국 와인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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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보면서 마주보게 거짓없는 방송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Q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서울미래모빌리티센터를 개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C-ITS는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의 약자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즉 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 교통 귀추 정보를 항상 공유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자율주행의 핵심이기도 한데, 바로 구급차가 오기 전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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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최대 속도는 80Km이지만, 듬직한 녀석이 아니기 때문에 체감 속도는 아마 더 빨리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운전할 때 속도가 느리다고 방심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배달뿐만 아니라 근처의 슈퍼인 통근 정도의 목적이라면 일반인도 매력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저렴한 연비와 간편한 주차 등이 큰 장점이죠. 한 번의 충전으로 대략 55킬로미터를 운행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원거리는 다소 부다 소음이 될지도 모르지만, 근처에는 좋은 이동 수단이네요. 3시간 반 정도면 충전이 된다고 하니, 여기저기 충전소가 항상 문과인간의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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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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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무인 운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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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EV)로 주력 대형 세단 제네시스 G80을 선택했습니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 성장에 돌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주행 판단 및 경로 생성 기술로 빌딩 숲, 지하도, 지하주차장 등 GPS 음영 영역에서도 고정밀 측위 기술이 특징이며, 3년간 서울 도심의 무문재 자율주행 베테랑이네요! G80EV는 대용량 배터리 팩과 고성능 전기모터가 적용돼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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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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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표시도 디지털화되어 있어 여유 있게 도착 지점을 미리 실험할 수 있지요. 인공지능 카메라로 교통귀추도 미리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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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셔틀 QWITH: US 국내 기술로 개발한 모듈러 새시 플랫폼 기반 6인승 자율주행 셔틀 4륜 구동, 4륜 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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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물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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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긴급시에 교통 신호를 사용합니다.의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 고란 시스템이 도입되면, 골든타임이에요. 안에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가 동승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MBC 상암동 5G 자율주행회장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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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행하지 않아도 5G로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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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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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할인행사 해서 본인 온... 옛날 짜장면 생각보다 양이 많고 배불러요 돌아다니려면 많이 먹어야 하니까 끝까지 깔끔하게 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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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빵을 보자마자 갑자기 흥분해서 쟁반에 빵을 뒤집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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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크로와상. 의견보다 좀 느끼해서 다 먹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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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카롱도 아기를 위해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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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렇게 찍고 있었어요. 하하. 구름이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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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의 구름이 당신 너무 예뻐서 찰칵. 본인의 醫인생샷醫MBC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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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율주행 버스를 타러 왔는데, 가끔 지나가서 아쉬웠어요.​